[코인인사이드] 태국 국내 첫 ICO 포탈 승인

태국 국내 첫 ICO 포탈 승인

태국의 증권 거래소 위원회(SEC)는 ICO에 대한 국내 첫 번째 포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포탈의 주요 목적은 토큰 시사, 심사 숙려, 백서에 기획 일관성 보증, 고객 숙지 절차 확인을 위한 것이다.

첫 ICO 포탈

태국 SEC 이사진은 ICO 국내 첫 포탈을 승인했고, 방콕 포스트는 수요일 이를 보도했다. 뉴스 제목은 이러했다:

ICO 포탈은 ICO 감시, 심사 숙려, 스마트 컨트랙트 소스 코드 증명 및 고객숙지절차 확인을 지원한다.

이 기사 작성 당시에, SEC 웹사이트는 여전히 ICO 포탈 및 ICO 발행인이 승인되지 않았으나, 알카리 수피로즈, 위원회 핀테크 부서장은 태국의 첫 번째 승인된 ICO 포탈은 정부부처 관련 정부 기관들에 공식 승인을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태국의 암호 업계 주요 규제 기관인, SEC는 관심있는 ICO 발행인들은 SEC 승인 발령 이전에 ICO 포탈에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이 웹사이트에선 자격을 갖춘 ICO 투자자들에 대하여 설명한다. 게다가, 최소 7천 바트 (한국돈 25억 6백만 원) 가치 자산 및 최소 2천 5백만 바트 투자금, 창업 투자 회사 및 비공개 기업투자 펀드를 구성하고 있는 기관 및 큰손들 또한 투자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은 ICO 기획마다 300,000바트까지 투자할 수 있다.

태국 암호화폐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수피로즈는 대략 7~8곳의 회사들이 SEC와 ICO 포탈 운영에 관한 이전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정 회사 언급은 없지만, 그녀는 승인된 곳이 외국 기업이라 밝혔다.

이 문서 작성 시 기준, 빗썸은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와 아시아 허브 연합 방콕사와 합작한 회사이며, 가상 화폐 사업을 국내에서 운영하기 위한 태국 SEC 웹사이트에 등재된 승인받은 유일 외국계 기업이다.

태국 규제기관으로부터 얻은 4가지의 허가증뿐만 아니라, 비트포인트 저팬은 또한 최근 태국에서 ICO 포탈을 운영하는 허가증을 얻어내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거래소 대표는 비트코인.컴에서 “빗썸은 4개의 허가증을 받았지만, 허가증 취득시기 (2019년 7월 30일) 이후에 180일 이내에 SEC로부터 회사 조사 이후 운영되게 된다.”고 밝혔다.

태국 3가지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진은 ‘(주)비트코인, (주)빗컵 온라인, (주)사탕’이 있다. 더 나아가, (주)Coins Th는 가상 자산 거래인과 중개인으로 허가를 받았다.